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 IoT, ICT, 첨단로봇, 등 선진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국제 전시회로, 13개국 150개사가 300개 부스 규모로 참여한다.
참가 기업 중 삼성전자는 현관에서부터 주방, 거실, 빅스비AI가전존 등 4가지 섹션으로 미래 스마트 홈을 구현한‘IoT스마트홈 홍보관’을 선보인다. 전문프로모터 소개로 에너지 절감, 안전 등 다양한 연계 서비스 제공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사용자가 불편을 느끼기 전에 알아서 운전하는 인공지능 에어컨, 옷감과 스케줄에 맞게 똑똑하게 움직이는 빅스비 세탁기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군을 전시한다.
특히, 올해 선정된 지역 우수 중소기업 18개사가 협업해 개발한 광주공동브랜드와 기업의 개별브랜드를 혼용한 완제품을 전시해 광주의 혁신적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대전의 유망한 ICT기업 24개사 참가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ICT홍보관에서는 VR과 인공지능, IoT와 디지털사이니지,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기업 제품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일상에서 보기 어려운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의 수중로봇, 수중 건설을 위한 경작업 ROV(원격으로 조정되는 심해자원 탐사 및 개발용 무인잠수정),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멀티콥터 고정익 복합형 드론, 전남테크노파크에서 육성중인 농업용 및 재난용 드론 제품(천풍무인항공, 날다, 마린로보틱스), 초경량비행장치 등 다양한 전문․ 산업용 로봇들이 대거 전시된다.
올해 처음 마련된‘서비스로봇 특별관’에서는 인공지능 기반의 서비스(안내)로봇인 ‘미래로(로봇박람회 특별 마스코트)’가 개막식장에서 귀빈 안내를 도와주고 이외에도 정보안내, 대화, 사진촬영, 노래를 불러 주는 서비스 로봇 등 다양한 로봇들이 전시된다.
유럽ㆍ러시아ㆍ인도 등 13개국의 바이어 40여 명이 초청된‘글로벌 비즈니스 수출상담회’와 다양한 비즈니스 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4차 산업혁명 포럼, 청소년을 위한 빛고을 로봇 페스티벌과 드론 경진대회, 3D프린팅으로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 롤러코스터 VR체험, 코딩앤플레이 코딩교육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열린다.
광주시 관계자는“광주는 기아자동차, 삼성전자, 대유, 오텍케리어 등 대기업과 광주공동브랜드 등 중․소기업이 산재된 생산도시이자, 문화 예술 도시다”며“친환경자동차, 스마트가전, 로봇 등 4차 산업혁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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