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행 함평군수, "평화롭고 살기좋은 함평의 꿈 실현"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03 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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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ㆍ복지 등 실천과제 제시

[함평=황승순 기자] “앞으로 4년 동안 지역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만을 바라보며 평화롭고 살기 좋은 함평의 꿈을 실현하는 데 군의 모든 역량과 열정을 바치겠습니다.”

제7대 함평군의회 후반기 의장을 거쳐 민선 7기 함평군 수장으로 첫 발걸음을 내딛은 이윤행 전남 함평군수가 지난 1일 열린 취임식에서 포부를 밝혔다.

이 군수는 “선거 때의 그 각오 그대로 늘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이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의 깊은 뜻을 거듭 되새기며 장기적인 시각으로 건설적인 비전을 세우고, 군의 살림을 도맡는 군청 본연의 역할을 효율적으로 수행해 나가 우리 함평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게 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내보였다.

이를 위해 이 군수는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힘써 군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함평을 만들어 나가자는 의지를 담아 ‘평화롭고 살기 좋은 함평’을 군정구호로 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4대 실천 과제로 ‘신뢰받는 명품행정’, ‘역동하는 지역경제’, ‘함께 하는 교육복지’, ‘감동 있는 문화관광’을 제시했다.

한편 민선 7기 제46대 함평군수로 당선된 이윤행 군수는 함평군 손불면에서 태어나 손불남초등학교와 손불중학교, 국립전북기계공업 고등학교를 거쳐 초당대학교 행정학 석사로 졸업했으며, 호남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재학 중에 있다.

지난 2006년 제5대 함평군의회 의원으로 당선돼 처음 정치를 시작한 이래 군의회 부의장, 일반행정위원회 위원장, 군의회 의장 등을 두루 역임하며 2015 풀뿌리 의정대상, 2016 지방의정봉사대상, 2017 대한민국 참 봉사대상, 청렴지도자 공로장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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