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해수부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 '4개 사업' 선정

안훈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02 16:07: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장흥=안훈석 기자] 전남 장흥군이 ‘2019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 사업성 평가에 선정돼 총 사업비 108억1000만원을 확보했다.

지난 6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사업성 평가에서 장흥군은 안양면 장재도권역 거점개발사업 등 4개 사업이 선정됐다.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지역의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소득원 창출을 통한 지속발전 가능한 어촌경제 조성을 목표로 하는 주민주도형 상향식 사업이다.

군은 거점개발사업으로 안양면 장재도권역이 5년간 총 100억원(국비 70억원)을 확보했다.

생활기반 정비사업으로는 안양면 목단마을 진입로 정비 4억6000만원(국비 3억2000만원), 회진면 장산마을 어장진입로 정비 1억원(국비 7000만원)이 각각 투자된다.

시·군 역량강화 사업비로는 2억5000만원(국비 1억7500만원) 지원을 확정지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어촌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주민의 소득증대 및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잘 준비하고 철저하게 추진해서 전국적인 모델로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해 왔던 일반농산 어촌개발사업을 지난해부터 어촌지역에 한해 해양수산부가 전담·추진하는 사업으로, 장흥군은 안양면, 회진면이 해당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훈석 안훈석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