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평 영암군수, "군민 대통합ㆍ군민행복시대 완성"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02 16: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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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군정비전 제시

[영암=정찬남 기자] 전동평 영암군수는 민선 7기 첫 행보로 장마전선과 제7호 태풍 ‘쁘라삐룬’ 북상에 따른 재난대응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간소한 취임식을 치른 후 민선7기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태풍 영향으로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취임식을 전격 취소한 것.

재선에 성공한 전 군수는 민선7기 ‘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의 군정비전과 군정방침으로 ‘군민대통합·군민행복시대 완성’과 ‘일등영암’을 만들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5대 군정방침을 새롭게 만들어 ▲더불어 잘사는 희망복지 실현 ▲고품질·고소득의 생명농업 육성 ▲신성장동력의 미래산업 선도 ▲전통과 미래의 문화관광 창출 ▲군민과 소통하는 일등영암 건설을 위해 1천여 공직자와 함께 힘찬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희망영암 7대 군정공약’으로 더욱 혁신하고 쇄신해서 군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깨끗한 군정으로 모두가 하나가 되는 성숙한 지방자치시대를 열어 갈 계획이다.

전동평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1000여 공직자와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행정, 군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섬김행정, 찾아가는 서비스행정을 몸소 실천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한 7대 군정공약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도비 확보가 우선돼야 한다며, 지난 4년과 같이, 민선 7기에도 직접 선두에 서서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해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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