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호 태풍 쁘라삐룬 발생, 기초단체장 취임식 전면 취소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01 11:49: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무안=황승순 기자]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발생으로 2일 치러질 전남 서남권 전남도 광역기초단체장 취임식이 줄줄이 취소됐다.

제7기 기초단체장 임기를 시작한 김종식 목포시장을 비롯해 김산 무안군수, 박우량 신안군수, 이윤행 함평군수 등은 접근하고 있는 태풍 쁘라삐룬에 대비 비상체제로 대신할 예정이다.

기상청은 60일 이내 온대성 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나 국내에 태풍의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예정이여서 태풍으로 폭우가 동반될 것으로 보여 재난예방 대응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