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구강건강 상담ㆍ캠페인 활동 전개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8 16: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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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진용수 기자] 전남 진도군 보건소가 제73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구강질환예방과 관리, 다양한 구강보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진도읍 조금시장 나들무대에서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서 ‘정기적인 구강검진 평생건강의 첫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구강관리의 중요성과 예방중심의 구강관리를 위한 상담·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또 개인별 구강 검진과 상담, 구강 상태에 따른 올바른 칫솔질 지도, 노인들의 틀니 및 보철물 관리요령 등 구강보건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해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군은 지속적인 지역주민의 구강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치주질환(풍치)예방에 효과적인 무료 스케일링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 치아 우식증(충치) 예방을 위해 어린이 불소도포사업, 취약지 구강이동차량운영 등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아의 소중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로 평생토록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자와 어금니(臼齒·구치)의 ‘구’자를 숫자화 해 매년 6월9일을 ‘구강보건의 날’로 정하고, 이날이 포함된 주를 ‘구강보건 주간’으로 지정해 각종 치아건강 홍보 캠페인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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