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현장까지 찾아가는 영농교육 시작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5 12: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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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문제해결 맞춤형 교육 농업인의 참여 당부 [영암=정찬남 기자]
▲ 영암군, 현장까지 찾아가는 영농교육 시작(사진)
전남 영암군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12일까지 농업인을 대상으로 마을별 여름철 현장 영농기술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어려운 농업여건을 극복하기 위한 고품질 농산물생산 핵심기술 보급과 친환경 농업실천 등을 주요내용으로 11개 읍면 108개소 2천5백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마을회관이나 유선각 등에서 이뤄진다.

군 농업기술센터 전문지도사가 영농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벼, 고추, 참깨, 과수 등 작물의 생육단계에 맞는 핵심기술 교육과 함께 농업현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문제점을 농업인들과 한자리에 모여 좌담 형식으로 해결해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찬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급변하는 기후에 따른 재해 증가와 재배 불안정에 대비한 농작물 관리요령, 국내외 농산물유통개선과 전략 기술, 농업정보 등도 제공하여 농업인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의 장이 되도록 할 것이다.”며 많은 농업인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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