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2018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사업비 1억원을 받았다.
일자리평가는 지난해까지 실천한 지역일자리를 총망라해 공시하고, 고용노동부가 그 추진실적을 평가해 시상하는 것으로 문재인 정부의 최대 화두인 ‘일자리’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광역지자체 포함 전국 244개 지자체 대상으로 실시, 외부전문가들이 참여한 중앙고용자문단에 의거 증빙서류 검사 등 서면평가, PPT평가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평가내용으로는 정량평가(20%)에서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 률, 취업자수, 상용근로자수, 피보험자수 등이 반영됐다.
정성평가(80%)에서는 일자리 목표 달성도, 단체장의 의지, 담당 직원의 전문성, 우수 시책의 발굴 및 추진실적 등을 평가했다.
군은 푸소체험 프로그램 등 농촌의 삶을 일자리로 만들고, 음악인 유치, 극단 구강구산 창단 등 청년의 꿈과 끼를 일자리로 만드는 일자리 정책추진과 가고 싶은 섬 가우도의 짚트랙, 마을식당 등 획기적인 노력으로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강진원 군수는 “잘 사는 강진, 행복한 강진, 일하기 좋은 강진을 만들기 위해서는 소득이 늘어나야 되고 소득이 늘어나기 위해서는 일자리가 있어야 가능하다. 그동안 군정의 모든 역점사업을 일자리와 연계하여 추진한 결과다. 도내, 중앙부처에서는 ‘강진이 하면 모두 성공한다’는 소문이 날 정도로 공무원들이 열심히 일해 준 덕분이고 주민들이 함께 해 주었기 때문”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강 군수는 이어 “강진군의 일자리는 무궁무진하다.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일자리, 인구감소와 연계한 창의적인 일터, 청년농부, 청년상인, 가업 2세 등 청년일자리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군민중심 일자리 창출로 행복한 강진 건설에 총력을 다 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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