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수확은 지난 13일 서호면 이영호 농가에서 시작됐으며 6월 하순까지 차례로 수확 될 예정이다.
이번 수확한 애플수박은 당도 11~12브릭스 정도로 달고 아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기존 수박은 크기가 크고 쓰레기 배출량이 많은 단점이 있는데, 애플수박은 1.2kg 내외로 소인가구에 적당한 크기로 과피가 얇아 사과처럼 깎아 먹을 수 있으며 음식쓰레기 배출량도 현저히 적은 편의성을 갖추고 있다.
첫 수확한 애플수박은 영암축협(하나로마트)나 지역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통 당 6000원, 선물용(2개입ㆍ박스) 1만5000원으로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정찬명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로운 소비패턴에 알맞은 애플수박이 지역 신소득 작목으로 정착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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