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토지측량의 기본이 되는 국가기준점 일제조사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17 11: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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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은 오는 10월 말까지 군 전역에 설치된 측량기준점인 국가기준점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키로 했다.

국가기준점은 국토교통부(국토지리정보원)에서 설치한 위치와 표고(높이) 등을 표시한 점으로 건설, 토목공사, 지도제작, 각종 토지정보, 지하시설물 등을 구축하는데 측량자료로 제공되고 있는 중요한 시설물이다.

이 조사는 삼각점 74점, 수준점 58점, 통합기준점 30점으로 지역내에 150점이 설치돼 있다.

군 관계자는 “철저한 현지조사를 통해 국가기준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확한 측량성과 제공으로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행정의 신뢰도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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