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광업 · 제조업조사 20일 돌입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13 13:0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총 101곳 대상 실시

[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군이 2017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

오는 20일부터 7월24일까지 지역내 101곳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통계법에 의해 매년 실시되는 국가지정통계다.

조사는 2017년 12월31일 현재 지역내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0인 이상인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찾아가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과 조직형태, 창설연월, 종사자수 및 연간 급여액, 연간 출하 액(매출액) 및 수입 액 등 13개 항목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정부의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산업연구·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중요한 경제통계조사”라며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니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하면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016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 대상 업체는 73곳으로 올해 28개 업체가 증가했으며, 절임배추 제조업체 및 김공장이 많이 분포돼 있는 송지면이 39개 업체로 업체수가 가장 많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