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다시래기는 진도지방에서 초상이 났을 때 특히 타고난 수명을 다 누리며 행복하게 살다 죽은 사람의 초상일 경우 동네 상여꾼들이 상제를 위로하고 죽은 자의 극락왕생을 축원하기 위해 상주들과 함께 밤을 지새우면서 노는 민속극으로 지난 1985년 2월에 국가지정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문화재청과 국립무형유산원, 한국문화재재단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공개 발표회는 진도다시래기 보유자를 비롯한 전수자들이 매년 1회씩 다시래기 전체를 일반인들에게 공개한다.
전통 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우리 고유의 민속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려는 취지로 개최되며, 보존회원들의 다시래기 시연에 이어 관람객들과 함께 어울마당이 펼쳐지게 된다. 관람문의는 진도군 무형문화재전수관으로 하면 된다.
한편 군은 강강술래와 아리랑에 이어 다시래기, 씻김굿, 만가 등 상·장례문화를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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