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원 창구는‘예술인 활동증명’발급대행과 각종 지원 상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예술인 활동증명’은 예술 활동을 했던 증빙자료와 예술 활동 소득 확인을 통해 한국예술인 복지재단에서 발급하는 일종의 자격증이다.
정부는 예술인패스, 창작지원금 등 각종 문화예술인 복지지원 정책을 추진할 때 신청자격으로 예술인 활동증명 제출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발급절차의 번거로움, 홍보 부족 등의 이유로 광주지역 발급 율은 전국 대비 1.65%로 타 지역에 비해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지역 예술인의 활동증명 발급 률을 높이고 각종 지원정책과 연계하고자 관련 경험자를 창구 근무자로 채용해 발급대행과 홍보, 상담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지역 수요에 맞는 복지지원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예술인 복지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결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신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복지지원 창구 마련으로 예술인 활동증명 발급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창구 운영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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