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칼라병'이라고 부르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는 바이러스를 보독한 꽃노랑총채벌레에 의해 옮겨져 피해가 발생하는 병으로 초기 방제가 미흡할 경우 빠르게 전 포장으로 감염된다.
감염된 식물체는 생장점과 신엽부분이 모두 검게 말라죽게 되며, 어린 고추는 검게 변하지만, 성숙한 과실은 얼룩덜룩한 무늬를 띄게 되어 상품성이 떨어지게 된다.
꽃노랑총채벌레는 꽃 속의 암술, 수술부분에 노란색을 띤 유충이나 성충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방제하기 위해서는 바이러스 감염주를 철저히 제거하고, 계통이 다른 2가지 이상 전용약제를 꽃 속까지 약제가 침투하도록 번갈아 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추에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고추 터널을 벗긴 직후에는 반드시 꽃노랑총채벌레 전용약제로 철저히 방제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생애 전주기 마음건강 인프라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05/p1160273910776030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