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체험 팸투어 큰 호응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2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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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비자단체 90명 초청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이 최근 광주시 소비자단체 90명을 초청해 강진군 팸투어를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강진군은 'A' 모양의 강진만 지형에서 모티브를 얻어 '2018 A로의 초대 강진만이 기다립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관광객 500만명을 목표로 야심차게 나아가고 있다.

이번 팸투어는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석가탄신일인 22일 광주광역시 소비자단체 90명을 강진으로 초청해 볼거리, 먹거리,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방문지 가우도를 찾은 관광객들은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산책한 후 짜릿한 짚트랙 체험을 즐겼다.

이어 세계모란공원, 영랑생가, 오감통 음악창작소 등 곳곳의 문화관광지를 방문하며 군의 멋과 맛, 그리고 강진의 흥을 느꼈다.

관광객들은 또 남도음식의 정수, 강진의 대표음식인 진수성찬 한정식을 맛보며 빼어난 요리솜씨에 푹 빠져들었다.

팸투어 참가자인 윤정섭씨는 “강진의 먹거리, 관광, 농·특산물 모두 최고였다”며 “강진의 매력에 푹 빠져버린 것 같다. 지인들을 초청해 다시 한 번 오고 싶다”고 말했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강진에서의 만족스러웠던 점, 느낀 점 등을 주위에 홍보하고 또 개인 SNS에도 게시해 강진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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