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이달 말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 근린공원 22곳과 어린이공원 68곳, 소공원 26곳 등 116곳에서 실시된다.
점검대상은 그네, 미끄럼틀, 흔들놀이기구, 조합놀이대 등 어린이 놀이기구다.
시는 놀이시설의 연결 상태, 노후화 정도, 변형·청결 상태, 안전수칙 표시 여부, 위험물질 존재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점검결과 위험요소가 있는 경우 이용금지 조치를 취한 후 정비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1~5월 안전검사기관을 통해 어린이 놀이시설 41곳의 정기검사도 완료했다.
앞으로는 어린이 놀이시설이 있는 도시공원과 놀이터 등에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이 구축되면 스마트폰을 통해 놀이기구별 안전정보, 정기검사 유무 등 안전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의 목적은 무엇보다 어린이들의 안전”이라며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어린이 놀이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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