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까지 7000톤 시장 격리
[무안=황승순 기자] 전남도가 양파 재배 면적이 전년보다 늘어 공급과잉이 예상됨에 따라 양파 수급 및 가격 안정 대책을 위한 실효적 대책을 마련해 선제적으로 추진, 생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24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양파 가격이 안정적이었기 때문에 올해 전국 양파 재배 면적은 2만6418ha로 전년보다 35% 늘었다.
중만생종 17만8000t을 포함, 총 22만7000t이 과잉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도는 계약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4만6000t, 총 47억원 규모의 채소가격 안정제사업을 확정하고, 우선 이달 말까지 중만생종 7000t(113ha)을 시장에서 격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본격 출하기에 양파 가격이 크게 떨어질 경우 차액 보전과 출하 정지 가격 보전을 실시하는 한편, 저위품 자율 감축 등의 단계별 대책을 적기 추진해 농가소득을 적정 보장하고 차기 영농에 어려움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홍석봉 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올해 채소가격 안정제사업 물량을 전년보다 2배 이상 늘렸다”며 “재배농가에서는 품위가 떨어지는 양파 출하를 지양하고, 소비자들도 양파 소비 확대에 동참하는 등 양파 가격 안정에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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