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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현관 민주평화당 해남군수 후보(사진) | ||
국회는 지난 21일 오시아노 관광단지 활성화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비용 16억 원을‘2018 추경예산’에 반영해 통과했다.
이번 추경에는 윤영일 국회의원(민주평화당, 해남완도진도)노력으로 결실을 보게 됐다. 이에 대해 명현관 해남군수 후보는 환영과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 사업은 명 후보가 도의원 출마 시 공약한 사업 중의 하나로 지난 수년간의 도의원 재임 중 노력해 왔었다.
‘오시아노 관광단지 활성화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가 착수되면 지난 25년간 지지부진했던 오시아노 관광단지에 300억 규모의 국민휴양형 펜션단지가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또 펜션단지가 조성되면 5,569억 원 규모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및 5,700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돼 지역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명 후보는 2013년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장 재임 시‘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 활성 촉구 건의안’을 제28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채택했다. 이어 2014년에는“오시아노 단지와 J-프로젝트 구성지구와 병합해 개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다른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2015년 18억 원의 도비를 확보해 월래 마을에서 목포 구 등대까지 약 1km 도로 확포장 공사 마무리와 목포 구등대~ 양화간 지방도 확·포장 공사를 위해 총공사비 190억 원 확보에 노력한 결과 해당 사업이 확정됐다.
명 후보는 2016년 전남도의장 당시 이낙연 전남도지사와 현장을 방문, 이 지사로부터 관광단지 활성화 종합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겠다는 답변을 얻어낸 가운데 이 지사에게“목포 구등대~ 양화간 지방도 확포장 공사는 오시아노 관광단지 활성화 대책 일환으로 조기착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주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오시아노 관광단지로 반드시 조성돼야 한다.”는 의견도 적극 개진한바 있다.
명 후보는 2017년 전남도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오시아노 관광개발 사업이 무려 24년 동안 지지부진한 상태로 사실상 방치돼 있다”며“조기대선이 예상되고 있는 만큼, 도는 오시아노 관광지 개발 사업을 대선공약으로 최우선 선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기도 했다.
명 후보는 금번 추경에 자신의 공약사업 관련 예산이 포함된 것에 대해“기어코 관련 예산을 확보해낸 윤영일 국회의원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화원 반도의 오시아노 관광단지 활성화는 곧 해남 경제발전의 시작을 의미하므로 앞으로도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를 때 까지 더욱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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