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해남군 안전건설과장, 녹조근정훈장 받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23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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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군 안전건설과 박영선 과장이 제25회 방재의 날을 맞아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한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방재의 날 정부포상은 재해 예방에 대한 국민의 의식을 높이고, 방재훈련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재난관리에 헌신한 공무원, 민간인 등을 대상으로 훈·포장 등을 수여하고 있다.

박영선 과장은 군민 안전과 재난대응을 총괄하며,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한 위기관리 매뉴얼 작성 및 안전관리 체계 개선 등 재난정책추진 전 과정에 걸쳐 경쟁력 제고에 공헌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재해 저감을 위한 행정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2017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군 재해예방 활동에 많은 성과를 거뒀다.

박영선 과장은 “각 재난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동료 직원들을 대표해 큰 상을 받은 것 같아 더욱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재해란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는 역량과 함께 재난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한 복구를 위한 매뉴얼 정비의 상시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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