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서민생활 밀접 외식업소 음식가격 ‘모니터링’

강성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21 14: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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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비빔밥·김치찌개·게장백반·서대회 등 13품목
21일~30일 조사 후 6월11일 시 홈페이지 공개


[여수=강성우 기자] 전남 여수시가 서민생활과 밀접한 외식업소 음식가격을 모니터링해 공개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모니터링은 품목별 가격 변동 추이를 파악하고 자율적인 가격 안정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모니터링 대상은 냉면, 비빔밥, 김치찌개, 삼겹살, 자장면, 삼계탕, 칼국수, 김밥 등 행정안전부 지정 8개 품목이다.

여수 10미(味) 중 게장백반, 서대회, 한정식, 장어구이(탕), 갈치조림 등 5개 품목도 포함한다.

조사는 물가모니터 요원 10명과 공무원 등 12명으로 편성된 조사반이 21~30일 실시한다.

시는 조사반이 현장방문을 통해 조사한 물가정보를 종합해 오는 6월11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공개내용은 품목별 평균가격, 최고·최저 가격, 가격변동 동향 등이다.

시 관계자는 “품목별 외식업소 음식가격을 꼼꼼히 조사하고 공개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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