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서 전남도 가정의달 기념식 성료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20 15: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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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남도 주최, 영암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18년 가정의 달 기념행사가 최근 군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도내 가족사업 관련 센터 종사자, 삼호읍노인회 노인들, 다문화가정, 어린이집 원아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기념식은 '모든 가족이 웃음 짓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영암군 여성동호회로 활동 중인 아리랑예술단의 난타 공연으로 식전공연을 시작해 도내 가족관계 증진 및 가족정책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게 표창하고, 필그림 남성 중창단 공연, 전남도립국악단의 남도민요, 부채춤, 북소리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도내 운영되고 있는 건강가정지원센터 15곳에서 가족문화체험부스를 설치 운영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부채 꾸미기, 소망등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이 마련됐으며, 특히 도민을 대상으로 영암방문의 해를 맞아 영암 홍보부스를 운영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송영희 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가정의달 기념행사에 어르신들, 다문화가정, 어린이 등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내주었다. 참석하신 분들을 위해 모든 가족이 웃음 짓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행복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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