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금정면, 논 타작물 재배사업 목표치 101% 초과 달성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20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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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농가 신청,,,사료작물, 24.7ha, 일반작물 1.2ha 등 목표면적 31%, 06ha 초과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 금정면이 논 타 작물재배지원 사업 영암군 계획면적인 1,037ha 중 부여받은 목표면적 31ha를 초과하는 실적을 거뒀다.

논 타 작물재배지원 사업은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 작물 재배를 유도해 쌀 과잉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타 작물 식량자급률 제고를 도모코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벼 재배농가는 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심으면 ㏊당 조사료 400만 원, 일반작물·풋거름작물 340만 원, 두류 28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금정면은 사업목표달성을 위해 경종농가, 쌀 전업농,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논 타 작물 재배 참여를 독려코자 담당 공무원 1대1 맨투맨 홍보를 강화 하고 특히 농촌지도자회 금정면 연합회 정기총회에서 홍보 교육 진행과 간담회 및 반상회 등을 통한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벌여왔다.

신청기간 중 실적을 집계한 결과 35농가 총 31.6㏊신청을 받았다. 세부적으로 사료작물 24.7ha, 일반작물 1.2ha, 두류 5.7ha로 금정면 목표면적인 31㏊의 101%에 달하는 실적을 거뒀다.

금정면에서는 논 타 작물 재배 지침에 의해 모내기 이후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 점검을 통해 최종 지급 면적이 확정되면 11월중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금정면 관계자는“논 타 작물 재배 지원 사업에 참여해 주신 농업인들께서 안심하고 생산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재배 단계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 최선을 다해 지도 및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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