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황승순 기자] 전남 목포시가 비산업 부문의 온실가스 저감 문화 조성에 나선다.
시는 가정, 상가, 학교 등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무료로 진단·컨설팅함으로써 낭비되는 에너지를 차단하는 한편 온실가스 발생을 낮추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에 동참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신청 희망자는 모집완료시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목포시청 환경보호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올해 목표 모집대상은 가정 281가구, 상가 28곳, 학교 3개교 등 총 312곳으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참여하는 사업장은 전문교육을 이수한 컨설턴트가 2인1조로 진단 희망일시에 현장을 방문해 에너지 및 자원 사용실태를 진단한다.
아울러 전자제품의 올바른 구입·사용방법, 에너지 절약을 위한 개선방안 등을 제시한다.
시 관계자는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자발적으로 저탄소 녹색생활을 실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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