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서 '드론' 첫 실기시험 치러

안훈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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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안훈석 기자] 전남 장흥군이 15일 심천공원 축구장에서 전국 응시생들이 모인 가운데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첫 실기시험을 치렀다고 밝혔다.

이번 실기시험은 지난 4월 장흥군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드론 실기시험장 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장흥에서 처음으로 치러졌다.

최근 드론이 농작물 병충해 방제, 산림감시·보호, 안전진단, 지적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면서 초경량비행장치 실기시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군은 이같은 수요를 예측해 선제적으로 실기시험장을 유치에 나섰다.

현재 전남에서는 드론 실기시험장 2곳이 운영되고 있다.

군 드론 실기시험장은 장흥공설운동장과 심천공원 축구장으로 연간 상시 운영되며 5월 시험일정은 16일, 29일, 30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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