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민주당에는 정연선 전 도의회 농림수산위원장이 최종 공천장을 손에 쥐었다.
따라서 6.13 선거에서 신안군수 자리를 두고 민주당에서 전략 공천된 천경배(암태면/정당인)후보, 고길호 신안군수의 탈당으로 인해서 역시 전략 공천된 평화민주당 정연선(안좌면/前도의원)후보, 무소속에 고길호(도초면/6기 현직군수)후보, 민주의 예상치 못한 전략공천으로 무소속행을 선택 군민들로부터 직접 평가를 받겠다며 무소속행을 선택한 임흥빈(지도읍/前도의원)후보, 그리고 당초 민주당으로부터 전략공천을 기대하며 민주당에 입당했으나 2차 컷오프로 탈락고배를 마신 박우량(도초면/前신안군수) 후보 역시 무소속행을 선택하는 등 5명이 치열한 한판승부를 펼치게 됐다.
한편, 고길호 예비후보는 이날 50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군 청사 앞 광장에서 제7기 신안군수 선거에 출마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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