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농협 ‘함께 할수록 더 행복한 세상'을 위한 잰걸음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3 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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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황승순 기자]전남 목포농협이 '나눔과 상생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밝은 내일을 열어가고 있다는 소식이다.

최근 목포농협과 천주교광주대교구 상동 종합사회복지관은 공동으로 목포농협 조합원 10명을 포함한 총 40여명의 장애인을 초대해 '나주 천연염색박물관'과 '황포돛배' 등을 견학·체험함으로써 평소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이는 박정수 조합장이 취임 때부터 강조했던 '조합원이 잘 사는 행복한 농협', '시민들과 함께하는 농협', '안정속에 성장하는 든든한 농협'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시작해 지역사회와 상생협력방안을 꾸준히 발굴, 실천해 나가고 있다.

한편 평소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이나 취약계층에 큰 관심을 갖고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는 박정수 조합장은 이날 “우리 목포농협은 조합원 및 지역시민에게 받은 큰 사랑을 마음속에 새겨, 꼭 보답하자”고 당부하고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우리 사회에서 소외받지 않고 함께 할 수 있도록 항상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임직원 모두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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