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육아용품 나눔장터 성료…1500여점 기증 받아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0 17: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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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황승순 기자]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제20회 나비대축제 기간이었던 지난 5일 출산·육아용품 중고 나눔 장터인 ‘아이사랑 도담마켓’을 운영했다.

아이사랑 도담마켓은 지역사회 출산분위기 조성, 영유아 용품 구입비 절감, 1:1 임신출산 지원정책 상담을 목적으로 하는 장터로, 함평아이사랑동호회가 주관하고 함평군보건소에서 후원한다.

이번 행사에는 공무원과 육아를 마친 부모들이 의류, 유모차, 장난감, 도서 등 총 1500여점의 육아용품을 기증했다.

또 전남보건고등학교 댄스동아리 ‘조이컬’팀이 출산지원정책 홍보 댄스도 펼쳐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 소장은 “앞으로도 우리군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출산정책으로, 가족처럼 소통하는 보건소가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아이사랑동호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지역내 다자녀 가정 및 취약 가정의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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