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교통문화 우수도시에 선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0 17:18: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 수상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교통안전도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17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교통 문화 우수 도시로 선정돼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교통문화지수란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국민의 교통안전의식 및 문화수준을 조사해 지수화한 수치로 평가한 결과를 말한다.

올해 평가는 시민들의 운전형태, 보행형태, 교통안전 등 3개 영역으로 지자체별 교통안전 실태와 교통사고 발생율, 교통안전노력도, 현장조사 등을 통한 11개 조사항목에서 실시했다

군은 그동안 경찰서, 영암교육청,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교차로 및 스쿨존 주변에서 교통질서계도 캠페인을 전개하고 교통사고 줄이기 시책을 꾸준히 펼쳐 왔다.

군 담당자는 “2018년에도 영암군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 교통안전 사각지대에 CCTV 및 신호등 신설 등 지속적으로 교통안전 시설을 보완?개선해 나갈 예정이며 교통안전 캠페인과 교육 등을 통해 군민의 교통안전 의식을 제고시켜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문화의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