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축제장 안전관리 실무위원회의 개최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05 14: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안전관리 실무위원회의’가 진행 중인 모습. (사진제공=진도군청)

[진도=진용수 기자] 전남 진도군이 ‘5월 축제의 달’을 맞이해 최근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날 실무위원회의는 올해로 7회를 맞는 ‘대한민국 진도개 페스티벌’과 5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에 빛나는 ‘제40회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앞두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축제장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축제 안전관리계획에는 행사계획 및 축제장 현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계획으로 관리조직·관리자 임무 비상시 취해야 할 조치사항과 비상연락체계, 화재예방 및 인명피해 방지 조치사항 등이 포함돼 있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이러한 내용이 지역실정과 축제상황에 맞게 수립돼 있는지에 대해 안전관리 실무위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논의했다.

특히 진도개 페스티벌에서는 반려견과 견주가 함께 달리는 ‘캐니크로스 대회’와 함께 썰매장 및 방사장 행사 안전관리 등에 대해 협의했다.

또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해상·수상 오토바이 퍼레이드’와 ‘뽕할머니 소망띠 잇기’ 등 해양 프로그램이 주를 이루는 만큼 해상 안전 조치사항을 위주로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축제 기간 동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해 사고 예방 대비태세를 갖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수 진용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