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강성우 기자] 전남 여수시가 아스콘포장 훼손이 심한 도로를 재포장해 시민과 관광객의 원활한 차량 운행을 돕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도로 재포장 계획구간은 36개 노선 32㎞로, 사업비 52억원이 투입된다.
5월 현재 시는 학동 여수소방서와 여천 롯데마트 주변 등 29개 노선 21㎞의 재포장을 완료한 상태다.
시는 노후 정도가 심한 만흥삼거리~해양경찰교육원 구간 등 6개 노선은 오는 6월 말까지 재포장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 상습침수 등으로 배수시설 개선이 필요한 여수산단로는 11월 완공을 목표로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출퇴근 시간을 피해 시공하고 빠른 시일내 마무리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포장구간 통과시에는 서행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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