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 신임 김규장 지사장 '취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02 1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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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장 제 11대 지사장 “지역발전·농어업인 소득 향상 최선 다 할 것” 다짐 [해남=정찬남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 제 11대 지사장에 신임 김규장(57세) 지사장이 지난 5월 1일자로 발령된 가운데 2일 지사 4층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 신임 김규장 지사장(사진)


김규장 신임 지사장은 전직원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농어촌을 둘러싼 국내·외 어려운 현실을 지역개발에 적극 반영해 농·어업인에게 소득과 희망을 주는 일등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및 농어업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취임의 포부를 밝혔다.

김 지사장은 화순 출신으로 전남대를 졸업하고 지난 88년에 한국농어촌공사에 입사해 전남지역본부 사업계획부장 등 지역의 요직을 두루 거쳐 이번 해남완도지사장으로 첫 발령을 받았다.

김 지사장은 온화한 성품과 탁월한 친화력으로 업무추진력이 뛰어나 직원 상하 간에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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