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농산물 가공으로 6차산업 리더 양성 앞장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02 12: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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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가공창업 교육 심화반 과정 운영 [영암=정찬남 기자]
▲ 영암군청사 전경(사진)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4월 27일부터 농산물 가공창업교육 기초반을 수료한 농업인 44명 대상으로‘농산물 가공창업 교육 심화반’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금번 교육과정은 농식품가공 전문기관인 ㈜한국식품정보원에 교육(4. 27 ~ 6. 29)을 위탁해 매주 금요일 4시간씩 10회, 40시간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기초반에서 학습한 이론 및 법규 등을 보다 구체화하고 세분화해 전문지식을 습득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또한 농산물 제조·가공 기술에 대한 최신 공정 및 활용법, 개별 아이디어에 대한 특허 방법, 포장 및 디자인 기법 등 수준 높은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영암군은 교육과정을 통해 농산물 가공창업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성공적인 창업 유도 및 영암 농산물 6차 산업의 선두 주자로서의 일익을 담당할 인재양성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욱이 금번 8월경 준공예정인‘영암군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는 811㎡ 규모로 영암군 농업기술센터 일원에 최신 가공장비 67종을 구비해서 개장을 하게 돼 이 지역 농산물 가공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벌써부터 기대가 크다.

영암군 관계자는“농업의 미래를 6차산업에서 보고 있으며, 이러한 지역 농·식품의 제조·가공 및 체험·관광 등을 통한 연계 활동의 출발점으로써‘농산물 가공창업 교육’은 큰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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