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4일 공군 블랙이글스 비행공연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01 16: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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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황승순 기자] 전남 함평군이 2일(우천시 3일)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의 에어쇼 사전비행으로 인해 엑스포공원 일대에 소음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4일 오전 10시부터 20여분간 나비축제장 일원에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함평나비대축제 20주년 축하 비행공연이 열린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사전비행은 본 행사의 성공을 위한 연습훈련으로, 2일 오전(우천 시 3일) 10시부터 10시30분까지 지형관숙 훈련을 실시하고 오후 3시부터 3시30분까지는 행사 당일 펼쳐질 에어쇼 디스플레이 훈련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사전훈련과 본 행사 당일 행사장 인근에 항공기 소음이 예상 된다”며 “주민 여러분의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20회 함평나비대축제장 상공에서 펼쳐질 이번 비행은 세계적인 수준의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T-50B 항공기 8대로 화려하고 스릴 넘치는 비행을 펼치며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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