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청정 무안황토갯벌로의 초대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30 16:2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5~7일 다양한 가족체험프로 운영

[무안=황승순 기자] 전남 무안군이 5월 가정의 달과 습지주간(4월25일~5월7일)을 맞아 5월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무안황토갯벌랜드에서 '패밀리 樂(락)! 무안갯벌아 놀자!'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무안황토갯벌랜드는 국내 최초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됐을 뿐만 아니라, 람사르습지 및 갯벌도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으로 무안생태갯벌과학관을 기반으로 분재전시관, 황토이글루, 캐러반 등 숙박시설과 식당, 매점, 카페 등의 먹거리가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돼 지난 1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무안황토갯벌랜드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과 숙박객을 대상으로 힐링 감성캠프 공연, 낙지 손 인형극 등 3개의 공연 프로그램과 전래놀이 및 농기구 체험 등 야외체험, 갯벌 게 페이스페인팅 및 소라 다육화분 만들기 등 아트체험을 비롯해 어린물고기 방류 등 4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알찬 프로그램들을 준비했으니 가족과 함께 방문해 우리나라 습지보호지역 1호이자 갯벌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청정 무안갯벌의 매력에 푹 빠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무안황토갯벌랜드 홈페이지나 무안생태갯벌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