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튤립축제장에 '급식관리지원센터 홍보관'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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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황승순 기자] 전남 신안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신안군센터)가 최근 제11회 신안군 튤립축제 현장에서 신안군센터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축제 현장에 방문한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알록달록 채소야 함께 놀자'라는 주제로 채소ㆍ과일 도장 찍기와 벌룬자동차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양치교육 등 체험활동과 교육을 병행하여 실시했고, 직접 찾아가는 양치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효율적인 교육이 되도록 했다.

멀리 서울에서 교육에 참석한 보호자는 "이번 교육으로 인하여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을 신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신안군 센터장인 박인덕 교수는 “이번 홍보을 통해 신안센터 뿐 아니라 전국에서 찾아주신 관광객분들을 대상으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홍보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 더 많은 행사에 참여하여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안군 센터는 2016년 7월에 개소해 현재 군 지역내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17곳의 어린이 급식시설과 지역아동센터에 전문 영양사가 직접 방문하는 순회방문 서비스 등을 통해 급식의 영양·위생 안전 관리 교육을 실시하며, 군 어린이급식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영양사 고용의무가 있는 병설유치원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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