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전남도 2018 지방세정평가 2년 연속 '우수'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9 14: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이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2018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시군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2000만원과 포상금 200만원을 확보했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도내 22개 시, 군을 대상으로 2017년 한 해 동안 지방세 확충, 지방세 징수, 세외수입 징수, 지방세정운영 등 4개 분야 40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실시한다.

군은 2년 연속 우수 시, 군에 선정된 가운데 특히 올해는 이월 체납액 징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고액 체납자 재산 압류 등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2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성숙한 납세의식으로 군 세정에 적극 협조해 주신 군민들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납세 편의서비스 시책 발굴은 물론 투명한 세정 운영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