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먹는물 검사능력 평가‘만족’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4 11: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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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연속 우수기관 평가…분석능력 인정받아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조의2에 따라 실시한 2018년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먹는물 분야 숙련도 평가에서 중금속 등 총 21개 항목 모두‘만족’평가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환경분야 시험검사의 국제적 적합성 향상을 위한 숙련도 평가는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민간 검사기관 등 전국 206개 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5년 연속 먹는물 분야 숙련도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아 먹는물에 대한 정확한 분석능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올해 하반기에는 국제공인 숙련도 시험기관에서 주관하는 납 등 16개 항목에 대한 국제숙련도를 받을 예정이다.

김연희 먹는물검사과장은“평가 결과 연구원의 우수한 분석 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국제공인 숙련도 평가를 통해 전문성과 신뢰도를 확보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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