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규임용공무원과 공직선배 멘토로 구성된 새내기 공무원 통통 아이디어 발굴단은 팀당 2명씩 15개팀으로 행정혁신, 문화관광, 복지보건, 지역개발, 산업경제, 환경안전, 인구정책 7개 분야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군 시책에 건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발굴단은 지난 2일부터 아이디어 발굴을 시작해 청년들이 만드는 홍보영상 '나도갈래! 너도올래?', 인공지능 민원상담 ‘빙그레봇’, 완도 관광명소 음원제작, 완도 젊음의 거리 ‘완리단길’ 조성 등 이색 아이디어들을 쏟아냈다.
군은 이들이 제안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검토해 성과별로 실적가점, 상시학습시간 인정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현종 기획예산실장은 “통통 아이디어 발굴단 운영은 다소 경직되어 있는 공무원 조직 문화에서 탈피해 자유로운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새내기 직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의견을 교환하다 보면 군정 시책으로 반영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들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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