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황승순 기자] 전남도는 후계농, 귀농인 및 영농조합법인 등 농업경영체의 역량 강화와 지속적 성장 및 수익 창출, 농업투자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경영체 36곳에 개소 당 1000만~5000만원의 컨설팅 비용을 최대 3년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함평 동금목장외 6곳은 개별 경영체로 선정돼 1000만원 한도에서 50%를 지원받는다.
농업회사법인 ㈜명설차외 2곳은 기초 경영체로 선정돼 2000만원 한도에서, 순천 한솔영농조합 법인외 25곳은 전문 농업경영체로 선정돼 3000만원 한도에서 50%의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선정된 농업경영체 36곳에 대해서는 수행계획서에 의해 운영 개선, 생산관리, 판로 개척, 6차 산업화, 마케팅·홍보 등 맞춤형 경영·기술 컨설팅을 실시하게 된다.
김선호 도 농업정책과장은 “현장점검반을 운영해 농업경영체가 성실하게 컨설팅을 받도록 협력하고, 미래 전문 농업경영체로 성장해 농업·농촌의 핵심 주체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단계별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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