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6만5775필지 개별공시지가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12 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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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의견 접수

[목포=황승순 기자] 전남 목포시가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조사한 2018년 1월1일 현재 개별공시지가 6만5775필지에 대해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된 국세 및 지방세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고,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도 활용된다.

열람기간은 13일부터 5월2일까지 20일간이며 의견 제출을 희망하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내 시 홈페이지 또는 목포시 민원봉사실 및 각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의견제출서 서식에 의견 및 가격을 작성,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 감정평가사가 인근 토지 가격과 균형 여부 등을 재검증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통지한다.

한편 이번 정기분 개별공시지가 조사에서 시는 전년 대비 1.74%의 상승률을 보인 가운데 대안동 22번지가 ㎡당 378만원으로 가장 높고, 죽교동 산 27-3번지가 ㎡당 2230원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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