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오는 2020년 서해선 복선전철이 개통을 필두로 수도권 접근성이 용이해져 많은 기업들의 군에 대한 관심이 고조될 것으로 예상돼 이미 15만평에 이르는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내포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 유치를 위해 발벗고 뛰고 있다.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내 자동차 대체부품 인증지원센터 유치를 위한 용역이 진행 중이고 주변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토공작업과 진입도로를 추진 중에 있다.
특히 한양로보틱스와 천운정밀이 올해 중 착공 예정이다.
군은 총 73개 업체에 5935억원이 투자 되고 30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마련에도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신규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지역내 중소기업과 함께 동남아시아 신흥경제국에 무역 사절단을 파견할 계획이며, 중소기업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도 적극 지원할 태세다.
또한 지역내 제조업체의 기반시설비 특별 지원을 통해 창업과 공장설립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조업체 입지기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내에서 창업한 기업 및 공장을 신설하는 중소기업, 공장 증설 및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공장 진·출입로 개설 및 정비, 옹벽설치, 용·배수시설 설치 등 새 출발을 도모하는 기업이 탄탄한 입지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기업 투자유치를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산업단지 조성은 물론 기업 정주여건 개선에도 적극 나서 최고의 투자환경을 갖춘 지역으로 거듭나도록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비롯한 20여개 기업을 유치하며 2417여억원의 투자금액과 1264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이룩한 바 있으며, 올해는 지난 3월5일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에 ㈜한별, 봉봉전자, 동양테크윈 등 3개 기업과 76명 고용, 135억원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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