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귀농귀촌인 친척·지인 농가체험 성료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10 17: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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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은 지역내 거주하고 있는 귀농귀촌인의 친인척 및 지인을 초청해 영암의 귀농귀촌 사례를 직접 경험해보고 이들이 향후 귀농귀촌을 위한 계획을 세우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행사를 진행했다

군은 2018 영암 방문의 해와 연계해 지역내 귀농귀촌인과 그 친인척 및 지인 40여명을 모시고, 왕인문화축제가 열린 지난 7일과 8일 1박2일 동안 왕인문화축제장 관람, 딸기수확체험, 지역명소를 탐방했다.

또한 선배 귀농인과 함께 하면서 그들의 경험과 성공사례도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 동행 한 참석자는 “가족과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기뻤다”며 “아시는 분들에게 영암을 찾을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언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결심이 있는 친인척 및 지인을 지역으로 유입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이는 날로 심화되는 지역 인구감소 해소 및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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