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농어촌지역 학교로 찾아가는 119 교실”운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10 14:55: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해남=정찬남 기자]
▲ 해남소방서, 완도 금일초등학교 학생 대상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사진)
전남 해남소방서(서장 박용기)는 완도 금일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안전체험기회를 제공하고자‘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119안전체험 교실은 소방청과 교육부 협업으로 안전체험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어촌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참가 접수를 받아 운영된다.

이번 안전교육은 학년별 10명 내외로 편성, 4차례에 걸쳐 소화기, 심폐소생술을 체험하고, 교실에 실제 화재와 같은 연기를 발생시켜 유도등을 보고 비상구를 직접 찾아 대피하는 교육훈련도 실시했다.

해남소방서 박용기 서장은 "농어촌 외곽지역 학생들이 안전체험 교육에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교육기자재 확보 및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안전체험 교육복지 실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