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무재해 365’안전실천 결의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04 14: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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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재해 사업장를 통한 환경지킴이로서의 책임 완수 노력 [광주=정찬남 기자]
▲ 무재해 365 안전실천 결의를 다진 광주환경공단 임직원들(사진)
광주환경공단(이사장 안용훈)이 4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본부(서구 치평동)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무재해 365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안용훈 이사장을 비롯하여 현장에서 꼭 필요한 인력을 제외한 100여명의 임직원이 함께 했으며 사내 안전문화 정착과 안전한 작업환경 만들기에 확고한 의지를 다져‘무재해 사업장’을 달성하고‘광주의 환경지킴이’로서의 책임을 완수하자고 결의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동종업종 산업재해 분석을 통한 안전사고 주의기간을 선정하고 ▲나부터 안전법규를 준수하며 안전한 생활을 실천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선진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수칙 준수에 가장 먼저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안전”이 최고의 가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높이고 확산시키는 등의 크게 세 가지 사항을 결의해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환경기초시설을 관리하는 업종인 위생유사 서비스업은 전반적으로 산업 재해 율이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2015년 0.94%, 2016년 1.04%로 우리나라 전체 산업 재해 율보다 약 0.5% 높은 수치이다.

근속기간 1년 미만인 신규 근로자의 사고 비율이 높지만, 전 연령층에 대하여 사고율이 10%이상 분포돼있다. 산업재해 발생 시기는 4월, 7월, 동절기에 주로 분포 돼있고 근무시간 10~12시, 14~16시에 집중 발생되어 작업 중 집중력 저하 방지를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

산업재해 형태별 분석결과 넘어짐, 떨어짐, 절단 등 안전장구 착용 관련 사고비중이 크고 현장 내 작업차 운전 및 업무상 질병 또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작업 시작 전 안전조치 등 안전보건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

광주환경공단 안용훈 이사장은“무재해 365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무재해 사업장의 목표를 달성함은 물론 광주의 환경지킴이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며“광주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수, 쓰레기 처리 등 생활 민원에도 만전을 기해 광주환경공단이 시민의 공기업이라는 소명의식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밝혔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에도 외부 전문기관 합동 안전점검과 기관장 이행점검 결과 확인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결의대회를 진행, 안전 생활화의 실천의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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