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진단 대상은 교량, 지하차도, 옹벽 등 시설물 61개소로, 시 종합건설본부는 토목부 소속 직원을 중심으로 4개조 10명의 점검반을 구성하고 지난 2월5일부터 이달 29일까지 53일간 집중 점검활동을 벌였다.
특히 대형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민간 안전전문가 4명을 참여시켜 민관합동점검 방식으로 재난취약시설을 살펴봤다.
점검에서 46곳은‘이상 없음’으로 판명됐다. 또 지적사항이 발생한 15곳 가운데 교량노면 및 배수구 불량 등 5곳은 즉시 현장에서 시정 조치했다.
교량 신축이음장치 불량, 시설물 균열 및 누수 등이 발생한 10곳은 보수·보강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문정찬 시 종합건설본부장은“이번 국가안전대진단에서 지적된 위험요인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실시, 안전도시 광주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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