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내달부터 바다분수 재운영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01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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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흐르는 목포 밤바다

[목포=황승순 기자]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가 새단장을 마치고 오는 4월1일부터 공연을 시작한다.

지난해 12월 겨울철 결빙 예방과 시설물 보강을 위해 중지했던 바다분수는 봄(4~6월)과 가을(9~11월)에는 평일(화ㆍ수ㆍ목ㆍ일) 2회(오후 8시ㆍ8시30분), 주말(금ㆍ토) 3회(오후 8시ㆍ8시30분ㆍ9시) 공연한다.

여름철(7~9월)에는 평일 공연 횟수를 늘려 화~일요일은 3회(오후 8시ㆍ8시30분ㆍ9시) 공연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시는 올해 K-pop과 뮤지컬을 비롯해 응원가 ‘승리의 함성’ 등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아울러 공연을 선택해 관람할 수 있도록 새로 개편한 홈페이지에 2주 전부터 공연 연출표를 안내하고, 신청자가 동영상 파일로 사연을 신청하면 영상을 표출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바다분수는 2010년 7월 공연을 시작해 397만여명이 다녀간 목포의 대표적 관광콘텐츠다. 더욱 많은 관람객이 목포 바다의 야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연 품질을 업그레이드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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