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5․18사적지 일제 정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01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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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까지 주변 환경 개선, 사초작업 등 실시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제38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5·18사적지를 일제 점검한 후 정비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정비대상은 5·18사적지 29곳이다. 광주시는 이들 사적지의 주변 환경정비는 물론 구 묘역 5‧18유공자 사초작업 등 4월까지 정비작업을 진행한다.

앞서 지난해에도 5‧18사적지 29곳의 표지석 및 주변환경을 정비했으며 국군광주병원 옛터 산책로 설치, 전남대학교 5‧18민주공원 조성 등을 추진한 바 있다.

김수아 시 인권평화협력관은“제38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사적지 일제정비를 실시한다”며“광주를 찾는 내․외국인들에게 5‧18광주정신을 함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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