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강진 오감통통‘맛’시티투어 힘찬 첫 출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26 15:41: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진 한정식과 병영돼지 숯불구이를 주제로 지난 24일 첫 정규운행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2018 A로의 초대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강진의‘맛’을 주제로 한 오감통통‘맛’시티투어를 을 지난 24일 첫 운행했다.

오감통통‘맛’시티투어는 강진군 문화관광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강진군문화관광재단에서 타지역 관광객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강진군에 방문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역시티투어 프로그램으로써 올해는‘맛’이라는 주제를 더해 더 새롭고 알차게 구성돼 운영된다.

매주 토요일 대구∼강진, 부산∼강진, 광주∼강진 3개 노선으로 운영돼 대구, 부산, 광주 3개 광역시에서 강진으로 향하는‘오감통통’버스를 탑승(왕복)할 수 있다.

오감통통‘맛’시티투어는 지난 2월 27일부터 약 4주간의 공모를 통하여 각 코스별 강진읍권에 한정식 식당 2곳, 병영면에 돼지숯불구이 식당 2곳 선정했다.

특히 식당 선정에 있어서 강진군청 주민복지실 위생팀, 문화관광과 진흥팀, 강진군외식업지부, 강진군문화관광재단 등 각 기관별 담당자들이 협의하고, 직접 심사 점검을 나가는 등 공정하고 신중한 선정에 만전을 기했다.

오감통통‘맛’시티투어는 가우도와 청자박물관 등으로 편성된‘청자코스’와 강진만 생태공원과 다산초당 등으로 편성된‘다산코스’, 전라병영성과 하멜기념관 등으로 편성된‘하멜코스’총 3가지 코스로 운영되며, 전문지식을 갖춘 강진군문화해설사가 동행하여 강진의 아름다운 풍경과 문화유산에 대한 양질의 해설을 들을 수 있다.

문화관광재단 임석 대표이사는“오감통통 시티투어는 작년에 큰 인기로 약 3천 명이 이용, 투자대비(2천 5백만 원) 약 5배에 이르는 경제효과를(1억 3천만 원)를 가져온 강진군의 대표관광 프로그램이자 효자상품이다.

올해는 매력적인 강진의 관광지에‘맛’이라는 테마까지 더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올해에는 오감통통‘맛’시티투어를 시작으로 오감통통‘1박 2일 푸소체험’시티투어, 오감통통‘야간’시티투어 등 주제별 시티투어를 확장해 오감통통 시티투어가 A로의 초대 500만 관광객 유치에 중점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2018 A로의 초대 성공적 추진을 위해 강진의‘맛’을 주제로 한 오감통통‘맛’시티투어를 을 지난 24일 첫 운행했다. 시티투어 참가자들은 강진 오감통에서 열린‘제 2회 강진의 콩과 떡 이야기 여행’축제에 참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