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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도 나무를 심고 있는 환경공단 직원들(사진) | ||
이번 행사는 22일‘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광주지역 내 협업 단체와 깨끗한 하천을 만들기 위해 뜻을 모은 것으로 이날에는 환경 시민단체,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 OB맥주 광주공장 직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해 광주천 두물머리나루 일원에서 각종 쓰레기와 수중 부유물질을 수거하는 정화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정화활동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수자원의 보존과 먹는 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물 절약 참여 캠페인을 전개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환경공단은 지난해 3월에도 유관기관과 함께 광주천과 영산강 6km 구간에서 각종 쓰레기와 수중 부유물질을 1,670kg를 수거한 바 있다. 또 광주천 정화활동에 앞서‘내 나무 갖기’행사를 지난해에 이어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시에서 추진 중인‘광주 온도 1도 낮추기’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광주천 두물머리나루 주변 유휴부지 1000㎡(약300평)에 이팝나무 200주를 식재하고 각각 나무에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한 시민들의‘메시지가 담긴 개인 이름표’를 부착할 계획이다.
환경공단은 지난해 4월에도 광주산림조합과‘내 나무 갖기’행사를 추진, 제1하수처리장 내 총인처리시설 주변 유휴부지 518㎡(약158평)에 목련 70주(자목련, 백목련 각각 35주)를 식재했다. 아울러 환경공단은 이번 한 달을‘세계 물의 날’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각 사업소별로 영산강변, 대촌천, 향등제 주변, 수춘천 등에서 하천 정화활동을 벌이는 등‘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는 자체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안용훈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세계 물의 날을 맞아 깨끗한 광주,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 내 여러 단체와 협업으로 하천 정화활동을 수행하고 광주천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전개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공단 동료들로 구성된 깔끔이 봉사단을 통해 광주천 및 영산강 일원의 하천 정화활동 등을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해 광주의 환경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으며 또한 시민들의 휴식 공간인 광주천을 자연형 하천으로 되돌리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계 물의 날’은 매년 3월 22일로 UN에서 국제사회에 물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물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관심과 협력 증진을 도모하고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예방하는 등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1992년 제정됐다.
올해 ‘세계 물의 날’의 주제는‘Nature for water’(물의 미래, 자연에서 찾다)로 가뭄, 홍수, 수질오염 등의 물과 관련된 문제를 자연 생태계 복원으로 해답을 찾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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