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소득 배가ㆍ관광등 집중
오는 28일 군의회에서 의결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이 농업소득 배가 원년의 해와 ‘2018 A로의 초대’ 성공을 통한 지역민의 실질적인 소득증대를 위해 올 첫 추경 예산안을 편성했다.
군이 최근 의회에 제출한 올해 첫 1회 추경 예산안은 650억원 규모로 역대 최고치다.
지난 2016년 대비 두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는 그만큼 예년보다 군 살림살이 규모가 커지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 지원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군 예산팀 관계자는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 본예산과 1회 추경예산 650억원을 포함해 현재까지 군 총 예산은 3987억원이다. 연 초인 3월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예산 4000억원 확보가 성큼 눈앞에 다가왔다.
최근 3년 동안 군의 1회 추경 예산액 추이를 살펴보면 2016년 363억원, 2017년 582억원, 2018년 650억원이다. 올해는 2017년 1회 추경예산액보다 68억원이 증액됐다. 군 역대 최대의 추경 예산액이 편성됐다.
이와 함께 최근 3년간 본예산을 포함한 1회 추경까지의 예산액 추이를 살펴보면 2016년 3288억원, 2017년 3697억원, 2018년 3987억원으로 2017년 대비 290억원의 예산이 증액돼 2년 연속 군 예산 4000억원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실질소득 향상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 및 주민복지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인 ‘농업소득 배가 원년의 해’와 ‘2018 A로의 초대’ 관련 사업들에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은 특히 ‘농업소득 배가 원년의 해’와 ‘2018 A로의 해’의 준비 관련 사회기반시설 구축과 유·무형의 문화관광 자원 정비 등 대규모 관광객 유치로 주민의 실질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는 사업에 재원을 배분하는데도 소홀함이 없도록 했다고 말했다.
군이 제출한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오는 22일 열리는 제248회 강진군의회 임시회에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8일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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